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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풍에 체감온도 크게 떨어져…환절기 건강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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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06:33
2018년 10월 2일 06시 33분
입력
2018-10-02 06:31
2018년 10월 2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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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5~16도·낮 최고 21~24도
동해안과 경북 일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1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대교 인근 가로수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 News1
화요일인 2일은 아침과 저녁 낮은 기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까지 더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3도 Δ춘천 7도 Δ강릉 11도 Δ대전 10도 Δ대구 11도 Δ부산 14도 Δ전주 10도 Δ광주 13도 Δ제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1도 Δ춘천 21도 Δ강릉 23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부산 23도 Δ전주 22도 Δ광주 23도 Δ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존농도도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전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은 너울로 바닷물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과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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