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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종합병원 행촌장학회, 학생 50명에게 장학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8-27 05:44
2018년 8월 27일 05시 44분
입력
2018-08-27 03:00
2018년 8월 27일 03시 00분
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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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 행촌장학회는 최근 지역 학생 50명에게 장학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지역의 소년소녀가장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과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전달됐다.
2005년 설립된 행촌장학회는 매년 두 차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28회에 걸쳐 1157명의 학생에게 8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행촌장학회장인 김동국 장흥종합병원장은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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