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영미 “손해배상 소송, 고은 장례식 될 것…불쌍한 사람의 마지막 저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3 16:00
2018년 8월 23일 16시 00분
입력
2018-08-23 15:41
2018년 8월 23일 15시 4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영미 시인. 사진=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은 23일 “이 재판은 그의 장례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시인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미투행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재판에는 개인의 명예만이 아니라 이 땅에 사는 여성들의 미래가 걸려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 시인은 “여기 분명한 사실이 있다. 제가 술집에서 그의 자위행위를 목격했다는 사실”이라며 “제 두 눈 뜨고 똑똑히 보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래된 악습에 젖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의 마지막 저항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족문학의 수장이라는 후광이 그의 오랜 범죄 행위를 가려왔다”고 지적했다.
앞서 최 시인은 지난해 12월 발간된 인문교양 계간지 ‘황해문화’에 고은 시인을 암시하는 ‘괴물’이라는 시를 게재했다. 또 그는 방송 뉴스 등에도 출연해 고은 시인의 성추행이 상습적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고은 시인은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박진성 시인과 이를 보도한 언론사 등을 상대로 총액 20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10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오바마 센터’ 개관식, 트럼프 빼고 다 모였다
인텔, 이석희 前SK하이닉스 사장 영입… 파운드리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