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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서울날씨, 호우 특보 발효…장마철 돌입→폭염 주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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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3:36
2018년 6월 26일 13시 36분
입력
2018-06-26 13:18
2018년 6월 26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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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화요일인 26일 전국이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충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남부 지방 80∼150㎜,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울릉도·독도 30∼80㎜다. 강원 영동, 제주도는 10~50mm다.
장맛비로 폭염은 한풀 꺾이겠다.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22~30도, 서울 및 수도권 최고기온은 25~30도다. 당분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에 의한 세정 효과 덕분에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단 일부 중서부와 남부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4.0m 높이로 일겠다.
내일(27일)은 남부지방으로 남하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새벽부터 오후까지 충청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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