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록대교 강제 납품 관련자 엄벌하라”…한강대교 ‘투신소동’ 종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0 13:14
2017년 10월 20일 13시 14분
입력
2017-10-20 10:14
2017년 10월 20일 10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던 60대 남성이 내려왔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전 9시 38분,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방면 중간지점 시위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42분경 박모 씨(60)가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 방향 아치 위에 올라 ‘국토교통부는 소록대교 불량강제 납품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조사와 관련자를 엄벌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고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차로에 에어 매트 2개를 설치한 뒤 박 씨를 설득했다.
박 씨가 한강대교 아치 위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3·4차로 2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찬대 “尹거부권 8개 법안 패키지 발의, 기동대처럼 움직일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이날 킨텍스서 ‘아동 연상 음란물’ 전시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사이버 수사인력 줄인 경찰, 보이스피싱 담당 빌려와 해킹 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