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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예약 완판’에 중고나라 상황, “웃돈 주고 삽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8 16:47
2017년 9월 18일 16시 47분
입력
2017-09-18 15:37
2017년 9월 18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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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고나라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예약판매 물량이 ‘완판’된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하는 이들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는 카카오미니를 사겠다는 글, 팔겠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입을 원하는 이들이 많은데, “카카오미니 10만원에 삽니다” “카카오미니 삽니다. 15만 원”라며 정상 판매가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카카오미니의 정상 판매가는 11만9000원이다. 그러나 예약판매 기간동안 구매하면 정상가의 절반인 5만9000원에 살 수 있다. 또 예약구매자에겐 멜론 1년 이용권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도 제공된다.
앞서 카카오 자회사 메이커스위드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카카오미니’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예약판매 시작 40분 만에 준비했던 물량 3000대가 모두 팔렸다. 오전 한때 사전예약을 받는 메이커스위드카카오 접속이 트래픽 폭주로 지연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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