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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동욱 “신종령 기절한 사람에게 주먹질, 분노조절장치 나사 풀린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9 12:06
2017년 9월 9일 12시 06분
입력
2017-09-09 10:34
2017년 9월 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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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9일 개그맨 신종령의 폭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가 공개된 것과 관련, “반성문 코스프레 들통 난 꼴이고 잉크 마르기 전 사고는 노답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그맨 신종령 기절한 사람에게 주먹질, 김제동은 입만 살아 있는 꼴이고 신종령은 주먹만 살아 있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폭력개그로 국민적 공분 스스로 일으킨 꼴이고 분노조절장치 나사 풀린 꼴”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신종령은 지난 1일 오전 5시 20분께 마포구 서교동 한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을 주먹으로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려친 혐의(특수폭행)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어 신종령은 지난 5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다시 붙잡혀 결국 구속됐다.
8일 MBN은 신종령의 두 번째 폭행 사건을 포착한 CCTV를 공개했고, 영상에서 신종령은 쓰러진 사람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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