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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파문]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16일부터 평상시 계란 물량의 25% 정도 유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5 16:37
2017년 8월 15일 16시 37분
입력
2017-08-15 16:35
2017년 8월 15일 16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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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16일부터 계란 물량이 일부 유통된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관계기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내일(16일)부터 평상시 계란 물량의 25% 정도가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8월 15일 00시부터 모든 산란계 농장의 계란 출하를 중지시키고, 모든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0개소와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 17개소 등 검사기관과 협력해 3일 이내에 조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농식품부는 국내 계란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 및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계란 수급 등의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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