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조형물 새 단장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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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청계천 상징 조형물인 ‘스프링(Spring)’을 촬영하고 있다. 스프링은 2006년 첫선을 보인 미국의 팝아트 작가 클라스 올덴버그 부부의 작품이다.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이 심해져 올 4월 도색 등 새 단장을 거친 뒤 이날 다시 선보였다.

[1]시간이 오래 지나 색이 바랜 페인트를 제거하고 있다. [2]페인트가 잘 칠해지도록 조형물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있다. [3]선명한 색을 위해 고분자화합물인 프라이머를 바르고 있다. [4]처음과 가장 비슷한 색을 골라 칠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1]시간이 오래 지나 색이 바랜 페인트를 제거하고 있다. [2]페인트가 잘 칠해지도록 조형물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있다. [3]선명한 색을 위해 고분자화합물인 프라이머를 바르고 있다. [4]처음과 가장 비슷한 색을 골라 칠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청계천#조형물#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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