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 경내에 수국 활짝

  • 동아일보

태종사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영도구 태종사 경내에 수국이 활짝 피었다. 태종사는 도성 큰스님이 40년 동안 국내외 수국을 수집해 심어 100여종 3천여 그루의 수국 군락지를 만들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