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종사 경내에 수국 활짝
동아일보
입력
2017-06-26 03:00
2017년 6월 26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종사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영도구 태종사 경내에 수국이 활짝 피었다. 태종사는 도성 큰스님이 40년 동안 국내외 수국을 수집해 심어 100여종 3천여 그루의 수국 군락지를 만들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美가정집 바닥 소음에 카메라 설치했더니…250kg 곰이 기어 나왔다
‘관봉권·쿠팡외압’ 특검, 현판식 열고 본격 수사…“사건 실체 밝힐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