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동아일보
입력
2017-06-01 03:00
2017년 6월 1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시문학파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활약한 김영랑 시인 등 순수시 운동을 주도한 시인들의 활동상을 알리는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은 한국문학관협회에서 선정한 2017년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