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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머리’ 미용사, 이틀째 朴삼성동 사저 방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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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1:37
2017년 3월 15일 11시 37분
입력
2017-03-15 11:19
2017년 3월 15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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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담 미용사인 정송주 씨가 이틀 연속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송주 씨는 15일 오전 7시 30분 쯤, 메이크업 전문가인 동생 매주 씨와 함께 택시를 타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도착했다.
정씨 자매는 특별한 반응없이 조용히 사저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오전 8시 30분 쯤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검은색 카니발 차량이 나왔으나, 정씨 자매가 탑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정송주·매주 자매는 지난 14일에도 오전 7시 30분 쯤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첫 대외활동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당일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
한편 정송주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올림머리’ 전담 미용사이며,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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