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자친구는 성매매, 남자는 알선…황당한 연인 3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3 11:05
2016년 6월 23일 11시 05분
입력
2016-06-23 10:05
2016년 6월 23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인 세 쌍이 함께 여행을 하다 경비가 떨어지자 성매매에 나섰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자들은 성매매를 알선했고, 여자들은 몸을 팔았다.
23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 씨(21)등 남자 3명과 여자 3명은 스마트폰 채팅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다른 남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20일 체포됐다.
A 씨는 동네에 사는 남자 후배 2명과 각자의 여자친구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 평소 특별한 직업이 없이 일용직을 전전했던 이들은 렌터카 1대를 빌려 부산으로 향했다.
차량 렌트비와 기름값 등을 내다보니 여행 경비는 금방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잠시 일자리를 구해 여행 경비를 마련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낯선 곳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A 씨가 “성매매로 돈을 벌자”고 제안했다.
남자들은 모바일 채팅 앱으로 성매매 상대 남성을 찾았다. 여성 두 명은 직접 성매매에 나섰고, 나머지 여성 한 명은 운전을 담당해 이들을 숙박업소로 데려다 줬다.
이들은 일주일 동안 30회 정도 성매매를 했다. 성매매 한 차례에 10만~20만 원의 돈을 받아 총 300만 원을 벌었다.
하지만 채팅 앱을 통한 성매매를 단속하던 경찰에게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A 씨 등 6명을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돈을 주고 이들과 성관계를 한 남자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2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3
“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4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5
정장 차림 차은우 군악대서 경례…‘탈세 논란’후 근황 포착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8
‘비만 기억’ 5~10년 간다… 감량해도 당뇨·암 위험 그대로?[바디플랜]
9
이젠 美여권에도 ‘트럼프 얼굴’…건국 250주년 한정판 발행
10
“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2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3
“자리 없어서” 女화장실 왔다는 남성, 양말 속에 휴대폰이…
4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5
정장 차림 차은우 군악대서 경례…‘탈세 논란’후 근황 포착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8
‘비만 기억’ 5~10년 간다… 감량해도 당뇨·암 위험 그대로?[바디플랜]
9
이젠 美여권에도 ‘트럼프 얼굴’…건국 250주년 한정판 발행
10
“투숙객인 줄”…아프리카 호텔에 3.6m 악어가 나타났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10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동휠체어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SUV에 치여 사망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사우디 원유 실은 日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전쟁 이후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