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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10명 중 7명 “TV보다 스마트폰이 더 필수매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19 15:09
2016년 6월 19일 15시 09분
입력
2016-06-19 14:23
2016년 6월 19일 14시 23분
곽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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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TV보다 스마트폰이 더 중요한 매체라는 답변도 우세했다.
19일 나스미디어가 공개한 ‘2016 타깃 리포트 10대’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0대 중 89.2%는 ‘최근 일주일 내 스마트폰 혹은 PC로 동영상을 시청했다’고 답변했다. 이중 40%는 하루에 1회 이상 시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0대에게 ‘필수 매체’를 물어본 결과 67.9%가 스마트폰을 꼽은 반면 TV는 19.4%에 그쳤다. 스마트폰 이용 목적에 대해선 20대가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많이 꼽은 반면 10대는 ‘엔터테인먼트’가 80.7%였다.
최근 ‘겜방(게임방송)’, ‘먹방’ 등으로 떠오른 1인 방송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주 시청층도 10대였다. 전체 응답자 중 35.1%가 1인 방송을 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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