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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명 中 2명 ‘스승의 날’ 감사·안부 인사…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15:01
2016년 5월 9일 15시 01분
입력
2016-05-09 14:55
2016년 5월 9일 14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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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동아DB
성인 남녀 10명 중 2명만이 ‘스승의 날’에 감사 인사 또는 안부를 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4월 20~50대 성인 재학생 2013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단 2명만이 ‘스승의 날’에 스승에게 감사인사 또는 안부를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스승의 날에 떠오르는 스승이 있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83%(841명)가 있다고 답했지만, 전화나 방문 등으로 감사·안부 인사를 전했다는 응답자는 22.8%(231명)에 불과했다.
스승의 날에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으론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가장 높았고, 존경 이유에 대해선 ‘인생의 멘토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선물 비용은 40%의 응답자가 ‘3만~5만원’을 적정 비용으로 꼽았다. 이어 ▲1만~3만원(33%) ▲5만~10만원(21%) ▲10만원 이상(4%)로 집계 됐다. 이를 평균 내면 이들은 약 4만2000원을 스승의 날 선물 비용으로 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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