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D-99… 선수단복 입고 “가자! 10-10”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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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27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올림픽 단복 시연회에서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앞줄 왼쪽)과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앞줄 오른쪽)이 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 때 한국 선수단이 입을 정장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리우올림픽#브라질#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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