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리우 올림픽 D-99… 선수단복 입고 “가자! 10-10”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28 11:57
2016년 4월 28일 11시 57분
입력
2016-04-28 03:00
2016년 4월 28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27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올림픽 단복 시연회에서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앞줄 왼쪽)과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앞줄 오른쪽)이 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 때 한국 선수단이 입을 정장 단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리우올림픽
#브라질
#태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지리산 천왕봉-제주 김녕해변… 바다부터 산까지 훌쩍 드라이브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