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4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나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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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질문
 
하나. 오른쪽 사진과 관련하여, ‘투표를 왜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답변하겠습니까?

둘. 여러분이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를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택할지 기준을 정해 봅시다.

셋.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사람입니다. 국회의원의 권리에는 발의권, 질문권, 질의권, 토론권, 표결권, 자율권, 세비와 기타 편익을 제공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각각이 무슨 권리인지 직접 찾아봅시다.

넷.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연령을 낮추자는 의견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입장과 근거를 제시해 봅시다.

 
▶▶ 생각 쪽지: 4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나요?
 
4월 13일은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진행된 날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을 국회에 전달하는 국민의 대표로서 임기가 4년이며, 만 25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2016년 3월 국회의원 의석수를 새로 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돼 국회의원의 수는 300명이 유지되고 지역구 의원은 253명, 비례대표 의원은 47명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 민주시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앞으로도 투표에 꼭 참여하도록 합시다.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선거#투표#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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