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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정지…"방사능 누출 이상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7 17:02
2016년 2월 27일 17시 02분
입력
2016-02-27 17:01
2016년 2월 27일 17시 01분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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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정지
27일 새벽 5시 16분쯤 한빛원전 1호기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발전본부는 이날 한빛 1호기 복수기에서 저진공 신호가 발생해 발전이 정지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방사능 누출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기는 증기를 물로 바꾸기 위해 진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진공 압력이 떨어져 멈췄고, 복수기가 정지하자 안전시스템에 의해 원자로 가동도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전 당국과 민간환경안전 감시센터는 터빈과 복수기 연결부위의 이음관이 파손되면서 저진공 신호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빛 원전은 모두 6기의 원자로를 갖추고 있으며 이 가운데 1호기는 2025년 수명 만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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