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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들어서는 포근한 ‘우수’, 제주·남해안은 밤부터 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9 13:39
2016년 2월 19일 13시 39분
입력
2016-02-19 13:33
2016년 2월 19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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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들어서는 포근한 우수. 사진= 동아일보DB
봄에 들어서는 포근한 ‘우수’, 제주·남해안은 밤부터 비
입춘 15일 후인 오늘(19일)은 24절기의 하나인 ‘우수’이다.
오늘 낮 동안 서울은 7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대구는 11도까지 오르면서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의 속담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날씨가 차차 흐려져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밤부터 비(제주도 산간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올 전망이다.
한편,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배가량 짙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 북부와 전북, 경북은 종일 미세먼지가 짙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의 지방도 오후까지 짙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일반 사람들도 예방을 위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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