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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서 화재…일대 교통 혼란, 연기 역내로 유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1 21:57
2016년 1월 11일 21시 57분
입력
2016-01-11 21:56
2016년 1월 11일 21시 5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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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인근 화재
서울대입구역 인근 화재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서 화재…일대 교통 혼란, 연기 역내로 유입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오후 2시44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불은 35분만인 3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화재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대합실로 연기가 유입됐다.
서울메트로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3시쯤 서울대입구역 내-외선의 무정차 통과시켰다가 연기가 소멸된 후 열차를 정상적으로 운행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4층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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