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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4호선, 레일 균열로 지연… 출근길 시민들 불편 ‘불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0:32
2015년 12월 7일 10시 32분
입력
2015-12-07 10:31
2015년 12월 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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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이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7일 오전 서울메트로 측은 “7시 5분경 이촌역~동작역 구간(하선)에서 레일균열이 발생돼 8시 25분경 조치완료했고 이로 인해 열차가 순연지연되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리 종료까지 오이도행 열차 15대가 순연됐다. 열차 운행이 중단되지는 않았으나 열차 당 예상 소요시간보다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이에 대한 사과에 이어 “열차 지연 확인은 공사 홈페이지의 간편지연증명서를 출력하거나 가까운 역무실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고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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