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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 논문, 표절 아니라더니… 철회 조치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0:00
2015년 11월 25일 10시 00분
입력
2015-11-25 09:33
2015년 11월 25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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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송유근 표절’
‘천재 소년’ 송유근 군(17)의 논문이 표절로 확인됐다.
천체물리학저널은 “송유근 군의 논문을 표절로 판정내리고 게재를 철회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송유근 군의 지도교수이자 표절대상으로 지목된 학술대회 발표자료(Proceeding)의 원저자는 표절 의혹을 강력히 부인해왔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송유근 군이 10월 5일자‘천체물리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이 한국천문연구원(KASI) 박석재 연구위원의 2002년 학술대회 발표자료를 표절한 것이라는 주장이 사그라지지 않은 바 있다.
한편 송유근은 5살에 미적분을 풀고 8살에 최연소로 대학에 입학해 '천재소년'으로 불렸다. 이후 2009년 UST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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