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성진 “연주가 내겐 휴식… 이젠 콩쿠르 안나가도 돼 신나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0 09:53
2015년 11월 10일 09시 53분
입력
2015-11-10 03:00
2015년 11월 10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팽 우승’ 조성진 파리 현지 인터뷰]
루브르 박물관 앞에 선 ‘21세 쇼팽’
쇼팽콩쿠르 우승 축하 독주 연주를 전날 마치고 8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조성진 씨.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의 모습에서는 연주장에서 보여준 스타 연주자의 카리스마 대신 순수하고 맑은 얼굴의 앳된 소년의 모습이 느껴졌다. 파리=전승훈 특파원 raphy@donga.com
#쇼팽
#조성진
#콩쿠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