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무성 처남, 내년 총선 출마… YS시절 靑 행정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30 14:36
2015년 10월 30일 14시 36분
입력
2015-10-30 14:35
2015년 10월 30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무성 처남’ 최양오 고문.
‘김무성 처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처남인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김 대표 만류에도 불구하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무성 대표는 29일 경주·포항 일정을 마치고 “처남에게 출마를 말렸으나 듣지 않았다. 사전 상의는 없었다. 누나를 통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최 고문이 출마를 결심한 서울 서초갑은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이 차기 불출마를 선언하며 다음 주인이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미 이 지역에서 17,18대 의원을 지낸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명박 정부에서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도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의 처남인 최양오 고문 역시 출마를 결심해 새로운 변수로 부각했다.
최 고문은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이후 기업인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중앙대 지식경영학부 겸임교수로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