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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 접촉 사흘째 강행군, 지뢰-폭격 사과 요구에 ‘北 거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4 09:08
2015년 8월 24일 09시 08분
입력
2015-08-24 09:06
2015년 8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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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일부
‘남북고위급 접촉 사흘째 강행군’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흘째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23일 오후 3시 반부터 현재까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를 만나 남북 고위급 접촉 강행군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남북고위급 접촉 사흘째 강행군을 벌이고 있는 양 측은 핵심 쟁점인 북한의 지뢰와 포격 도발에 대한 입장을 놓고 의견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의 사과 요구에 북한은 남측의 거짓 날조라며 사과를 거부하면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우리 측은 북한의 성의 있는 태도를 촉구하며 북한이 요구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1차 접촉 때처럼 결론 없이 한 차례 더 정회한 뒤, 오늘 오후쯤 3차 접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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