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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한화, 정부 임시공휴일 관계없이 14일 유급휴가일 지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0:54
2015년 8월 4일 10시 54분
입력
2015-08-04 10:53
2015년 8월 4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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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 검토’
한화그룹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광복절 전날인 이달 14일을 정부 임시공휴일 결정과 관계없이 전 직원 유급휴가일로 결정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내수 살리기 동참과 임직원 재충전 차원에서 정부 임시공휴일 결정에 앞서 14일을 유급휴가일로 지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달 19일에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억 원어치를 구입해 전 임직원에게 10만 원씩 일괄 지급했다.
이에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내도록 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별도로 연차휴가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휴가 사용 직원에게는 수십만 원의 상당의 한화리조트 상품권도 지급완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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