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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할롤라 예상경로, 한반도로 북상 중…26일 제주도 거쳐 동해상 진출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3 17:38
2015년 7월 23일 17시 38분
입력
2015-07-23 17:36
2015년 7월 23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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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태풍센터.
12호 태풍 할롤라 예상경로, 한반도로 북상 중…26일 제주도 거쳐 동해상 진출 가능성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가 한반도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태풍 할롤라가 현재 경로에서 전체적으로 약간 서쪽으로 더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할롤라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39m/s이다.
북상하는 태풍의 진로 변경에 따라 남해 먼바다는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24일부터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26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중앙태평양의 열대폭풍이 이동한 것으로 하와이 남자아이 이름을 의미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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