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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여대생,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용의자가 남긴 메시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5:41
2015년 7월 15일 15시 41분
입력
2015-07-15 14:19
2015년 7월 15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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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방송 갈무리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
경기 수원역 인근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15일 수원 실종 여성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진위면의 한 배수지에서 수원 실종 여대생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에 의하면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은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여성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길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라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평택서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4일 경기지방경찰청는 수원 실종 유력 용의자 A 씨(46)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A 씨는 이날 아침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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