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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시, ‘스타기업’ ‘월드스타기업’ 15개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5-07-15 03:00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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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스타기업’ 10개와 ‘월드스타기업’ 5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기업은 △대광소결금속(대표 박병곤) △대정밸브(장세철) △떡파는 사람들(성우진) △성신금속(곽한) △신화(임용희) △스페이스(이창우) △천일금형사(김현수) △컴퓨터메이트(서상인) △태일정밀(한상동) △E.O.S(류길락)이다. 월드스타기업은 △구영테크(대표 이희화) △벨정보(김철호) △보국전자(이완수) △삼우기업(김준현) △화신테크(정유진) 등이다. 스타기업의 연간 매출 평균은 115억 원, 근로자는 평균 66명이다. 월드스타기업은 460억 원, 168명이다.
대구시는 지역경제를 이끌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2007년부터 스타기업을, 2013년부터 월드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스타기업 146개, 월드스타기업 11개가 선정됐다.
스타기업은 3년 동안 경영진단 컨설팅과 경영자금 대출 우대, 연구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스타기업들은 매출과 고용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튼튼한 중소기업들이 모이면 대기업과 같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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