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핑파문]곽유화, 한의사협회 강경 대응에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실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8:07
2015년 6월 26일 18시 07분
입력
2015-06-26 18:05
2015년 6월 26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유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도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흥국생명 소속 곽유화(22)가 복용한 약물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약이었다.
한국배구연맹은 26일 “곽유화가 청문회 과정에서 소명한 한약복용 진술과 관련해 추가 조사한 결과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약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곽유화는 지난 23일 KOVO가 실시한 도핑검사 양성판정에 대한 청문회에서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에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은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며 의혹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동시에 복용했다고 해명했다.
도핑위원회는 환약에 별도의 성분이 추가된 약일 수도 있다고 판단해 선수 부주의에 경고하고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의거해 선수명단 공개 및 6경기 출장정지의 제재를 결정했다.
보도를 접한 대한한의사협회는 발끈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도핑테스트에서 검출된 펜디메트라진과 펜메트라진은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에선 검출될 수 없다”면서 “곽유화와 해당 약물 제공자에 대해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수사 의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 측의 강경대응 예고에 한국배구연맹은 청문회 과정 중 나온 의문점과 대한한의사협회 요청에 따라 약품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던 중 곽유화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약을 복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히 털어놓지 못했다”면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 그리고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5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5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용측 “與 60여명이 지지” 사실상 공천 시위
지금 서울 아파트 전세는… “부르는게 값”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