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5월 9일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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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한국의 미래인 유·청소년이 봤거나 희망하는 우리의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동아일보사와 채널A가 위기의 우리 바다를 희망이 넘치는 바다로 만들고 그 의미를 되새겨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야 할지 공감하기 위한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과 함께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안전한 바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미래의 바다’를 만들어간다는 보람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자치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비롯해 서울시교육감 인천시교육감 충남도교육감상, 각 기관단체장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 대회 명칭: 제1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 참가 대상: 전국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참가비 없음)

○ 일시: 2015년 5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30분

○ 장소: 인천 서구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정서진,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월미산 전망대, 동구 만석부두 공영주차장 등 5곳에서 개최.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대회 카페(http://cafe.naver.com/seaoflifecontest) 참조. 문의 02-361-14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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