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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대사 칼로 찌른 김기종, 오른쪽 다리 깁스하고 퇴원
동아닷컴
입력
2015-03-14 15:38
2015년 3월 14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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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 김기종 (출처= 동아일보DB)
‘김기종 퇴원’
김기종 씨가 14일 퇴원했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마크 리퍼트 미 대사를 습격한 혐의로 구속된 김기종 씨가 습격 당시 다친 오른쪽 발목 수술을 마치고 나흘 만에 경찰병원에서 나와 이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휠체어를 타고 모습을 드러낸 김기종 씨는 환자복을 입고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에 깁스한 상태를 보였다. 김기종 씨는 수척한 모습으로 경찰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대기하던 중형버스를 타고 떠나면서 호송차량에 옮겨지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표정도 있었다.
검찰은 지난 13일 1차 수사결과와 이날 김기종 씨의 신병을 넘겨받고 40여 명의 전담수사팀을 정비했다. 검찰은 김기종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입증에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어제 1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김기종 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외교사절 폭행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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