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망사고, 수컷과 암컷 사자 공격…맹수 관리 허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21:56
2015년 2월 12일 21시 56분
입력
2015-02-12 18:40
2015년 2월 12일 1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어린이대공원, 동아일보DB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났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 씨(53)가 사자에 물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김 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건국대병원 측은 어린이대공원 사고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김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라며 “1시간 가량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김 씨는 목과 다리 이외에도 여러 군데를 사자에 물린 것으로 보인다”며 “목 부위 상처가 치명적으로 작용해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부검을 통해 정확하게 사인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측에 따르면 김 씨가 사자에 물릴 당시 목격자는 없었으며 물린 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사육사가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김 씨는 우리 안에 놀이기구를 넣으려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은 이날 사고 직후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사육사를 공격한 사자는 정확하게 두 마리로 2006년생 수컷 한 마리와 2010년생 암컷 한 마리”라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격리 조치했다. 이곳에서 사육사가 동물에게 물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어린이대공원 측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앞서 8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시휴장에 들어간 상태다. 동물원 전체를 폐쇄했기 때문에 이날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어린이대공원. 사진제공=어린이대공원,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7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4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7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8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4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꿀물 사서 경찰서 동행까지…치매 어르신 도운 고3 남학생
“탈퇴비 30만 원 내야” 개발동아리 갈등, 알고 보니…
“분노 자극하는 돈벌이 구조”…‘AI 혐중 콘텐츠’ 확산된 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