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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등 중부지방 9일 밤까지 눈…그래도 봄은 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5 05:33
2015년 7월 15일 05시 33분
입력
2015-02-09 17:56
2015년 2월 9일 17시 5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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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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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일까. 요 며칠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다. 기습 한파로 전국을 꽁꽁 얼게 만들더니 추위가 물러나자 눈이 내리고 있다.
9일 오후 5시 45분 현재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에는 곳에 따라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10분 발표한 기상정보에서 “눈 구름대는 점차 남하하고 있으나, 중부지방은 밤까지, 전라남북도는 10일 새벽까지 눈이 지속되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에서는 쌓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24시간동안 서울, 경기남부, 충북북부에 1cm 내외의 눈이 쌓이겠다고 내다봤다.
추위는 크게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아침 최저 기온을 영하 8℃에서 영상 1℃, 낮 최고 기온은 4℃에서 11℃로 예상하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로 전날보다 10℃ 높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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