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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흡연율, 6.8%만 담배 피운다 답변...소변검사결과 13.6%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1:52
2014년 12월 24일 11시 52분
입력
2014-12-24 11:23
2014년 12월 24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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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흡연율. 사진=동아닷컴DB
여성 흡연율, 6.8%만 담배 피운다 답변...소변검사결과 13.6%
여성 흡연율
우리나라 여성의 실제 흡연율이 정부 공식 통계의 2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원주의대와 건강도시연구센터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성인 여성 6.8%만 담배를 피운다고 답했다.
하지만 소변검사를 통해 담배의 주 성분인 니코틴 대사물질 ‘코티닌’ 농도를 측정했더니 여성 13.6%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여성 흡연율 6.8%의 2배에 이르는 것.
이와 관련해 박명배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건강도시연구센터 선임 연구위원은 “실제 흡연자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 여성들에게도 국가적 차원에서 금연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성 흡연율.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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