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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광역버스 첫 운행, 평균 53명 이용…‘출퇴근 대란 해소 가능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08:53
2014년 12월 16일 08시 53분
입력
2014-12-16 08:52
2014년 12월 16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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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2층 광역버스 첫 운행’
5일간 2층 광역버스를 첫 시범 운행된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5일간 2층 광역버스를 첫 운행한 결과, 회당 평균 5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지난 15일 드러났다.
출근시간 사당방면과 퇴근시간 수원방면은 만원이었는데 버스기사와 모니터요원을 뺀 70명 가량이 탑승해 출근 대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다.
반면 낮 시간대 왕복 등 4회는 회당 40∼50명이 이용, 좌석 여유가 있었다.
경기도는 지난 8∼12일 국내 처음으로 서울∼경기 광역노선인 ‘7770번’(수원∼사당) 노선에 79인승 2층 버스 한 대를 투입했다. 출근시간과 낮시간, 퇴근시간 등 하루 왕복 6회 2층 광역버스를 첫 시범 운행을 했다.
경기도는 15∼19일 김포∼서울역 ‘M6117번’ 노선에서 4차례(왕복 8회), 22∼26일 남양주∼잠실 ‘8012번’ 노선에서 3차례(왕복 6회) 시범 운행한다.
2층 광역버스 첫 운행을 마친 뒤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경기개발연구원 등과 함께 결과를 분석, 2층 버스 도입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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