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이유 들어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11-24 17:14
2014년 11월 24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사진 = 채널A 뉴스 화면 촬영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2015년 수학능력시험 오류 문항에 대한 복수정답이 인정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영어 25번 문항은 4번과 5번을 복수정답으로 인정했고 생명과학Ⅱ의 8번 문항도 2번과 4번을 복수정답으로 인정했다. 나머지 129개 문항은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생명과학Ⅱ 8번문항은 대장균이 젖당을 포도당으로 분해할 수 있는 효소의 생성 과정을 묻는 문제다.
생명과학Ⅱ 8번은 당초 정답을 4번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표현상의 문제로 인해 해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선택지 중 ‘ㄴ’만 참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 2번도 정답으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영어 25번 문항은 2006-2012년 미국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개인정보 유형을 묻는 문제다. 수험생들은 도표를 보고 틀린 보기를 찾아야 한다.
평가원은 정답을 4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퍼센트’(percent)는 백분율을 나타내고 ‘퍼센트 포인트’(percent point)는 백분율 간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퍼센트’라고만 표기한 5번 또한 틀린 것이라고 판단해 복수 정답 처리했다.
김성훈 평가원장은 “작년과 같은 오류 문항을 막기 위해 출제 및 검토 과정을 보완하고 평가원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흠결을 가진 문항을 출제했고 수험생, 학부모, 선생님 여러분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평가원을 대표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스스로 모든 책임을 지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자진사퇴의 뜻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빨리 인정돼서 다행”,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자진사퇴하시는구나”,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씁쓸하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수능 오류 문항 복수정답 인정, 김성훈 평가원장 사퇴. 사진 = 채널A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택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하교하던 초등생 배를 발로 ‘퍽’…정신질환 40대男 응급입원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