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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1000만 명 사용하는 인기앱도 포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09:09
2014년 11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4-11-07 09:07
2014년 11월 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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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일부 손전등 애플리케이션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일 MBC는 몇몇 무료 손전등 앱을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개인정보가 빠져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전등 인기 앱들이 프로그램 속에 교묘히 사용자의 각종 정보를 빼가는 명령어를 가지고 있었다. 이 손전등 앱을 실행하는 순간 명령어가 작동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나 개인 일정, 유심칩 고유번호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빠져나간 정보들은 여러 해외마케팅 회사 서버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사용자가 1000만명으로 가장 인기있는 앱도 위치정보를 몰래 빼낸 사실이 드러났으며, 사용자가 140만 명인 다른 앱 역시 지난해 개인 정보를 몰래 빼돌린 사실이 밝혀져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완전 충격이다” , “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이미 전체 공개 되서 놀랍지도 않다” , “손전등앱 개인정보 유출,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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