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 동구에 ‘류현진 거리’ 조성

차준호기자 입력 2014-11-04 03:00수정 2014-1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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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27·LA 다저스)의 이름을 딴 거리가 인천 동구에 생긴다. 인천 동구는 동산고등학교 일대를 관광명소화하는 일명 ‘류현진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동구는 송림로터리에서 박문로터리와 새천년로를 거쳐 다시 송림로터리로 이어지는 약 1.4km 구간을 ‘류현진 거리’로 이름 붙이기로 했다.

동구는 또 동산고 주변에 류현진 동상을 세우고 친필 사인, 유니폼, 야구공 등을 류 선수에게 받아 전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에 류현진 재단이 발족하면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거리 조성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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