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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평등 순위, 세계 최하위권… 142개국 중 117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7:56
2014년 10월 28일 17시 56분
입력
2014-10-28 17:22
2014년 10월 28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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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평등 순위’
한국이 남녀평등 순위 결과에서 세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28일 스위스 민간 싱크탱크인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4년판 ‘남녀격차 보고(국가별 남녀평등 순위)’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142개국 중 117위로 조사됐다.
이번 남녀평등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 111위 보다 6계단 떨어졌다. WEF는 고용, 취학 기회, 건강, 정계진출 등에 따른 성별 간 격차를 수치화해 순위를 평가한다.
남녀평등에서 아이슬란드가 1위를 한 가운데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이 2~5위에 올라 여성들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꼽혔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필리핀이 9위로 가장 높았고, 중국은 87위, 일본은 104위였다.
‘한국 남녀평등 순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남녀평등 순위, 최악이네” , “한국 남녀평등 순위, 꼴찌 아닌 게 어디야” , “한국 남녀평등 순위, 여성부가 있으면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인과 여성을 존중하는 미국은 20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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