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황혼 이혼 역대 최다, 노년에 배우자와 갈라서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3:54
2014년 10월 23일 13시 54분
입력
2014-10-23 10:04
2014년 10월 23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황혼 이혼 역대 최다
노년의 부부가 갈라서는 ‘황혼 이혼’이 지난 해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22일 대법원이 발간한 2014년도 사법연감의 이혼소송 통계에 따르면 이른바 ‘황혼이혼’(동거기간 20년 이상)으로 불리는 중년층 이상의 이혼 건수는 지난해 3만2433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황혼 이혼이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간 22.8%에서 28.1%로 뛰었다.
반면 신혼으로 볼 수 있는 동거기간 4년 이내의 부부가 이혼하는 건수는 2009년 이래 계속 줄어 지난해에는 2만7299건으로 조사됐다. 황혼이혼 건수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신혼이혼 건수를 넘어섰다.
이혼의 주된 사유는 성격 차이(47.2%)가 압도적이었고, 경제 문제(12.7%), 가족 간 불화(7.0%), 정신적·육체적 학대(4.2%) 등이 뒤를 따랐다.
이인철 이혼전문변호사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남들의 이혼 경험을 공유하다 보니 배우자와 헤어져도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안타깝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이혼은 성격 차이가 압도적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2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8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2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3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4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5
이장우 “20년 친구 믿고 순댓국집 맡겨…대금 지급 끝까지 책임질 것”
6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7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8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대한상의,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 임원 3명 해임·의원면직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김건희 의혹’ 종점은 원점 재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