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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전투기·폭격기·토마호크 미사일 동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7:38
2014년 9월 23일 17시 38분
입력
2014-09-23 17:34
2014년 9월 23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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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미국이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2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은 일부 아랍 동맹국들과 함께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다.
이날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공습에 전투기와 폭격기, 그리고 함대지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밝혔다.
공격 지점은 이슬람 국가, IS 수도격인 라카주(州)다. 미군은 락카의 IS 본부와 검문소 등 20 곳을 표적으로 공격했으며 조직원 20명 이상이 숨진것으로 보인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전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번 작전에 파트너 국가가 참여했다고 말했으나 동참한 국가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은 인도적 지원 외에 군사적 지원은 하지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초부터 이라크 내 IS를 상대로 190차례 공습을 해왔으며, 이번 공습은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의 IS 격퇴 전략에 따라 시리아까지 전면 확대된 것이다.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무섭다” ,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왜 동참한 국가는 공개하지 않았지?” , “미국 시리아 내 IS 공습 개시, 결국 이렇게까지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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