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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 전망, 하행 7일 상행 8~9일 가장혼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45
2014년 9월 3일 11시 45분
입력
2014-09-01 10:18
2014년 9월 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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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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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가는 길 얼마나 막힐까
추석 연휴 교통 전망, 하행 7일 상행 8~9일 가장혼잡
‘추석 연휴 교통 전망’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추석 연휴 기간 중 도로상황이 가장 혼잡한 날은 하행은 7일, 상행은 8~9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7일 오전 1시부터 낮 12시 사이, 8~9일 낮 12시부터 밤 12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대체휴무제 시행으로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교통량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각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일부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엿새 동안 특별교통 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240여 명의 교통경찰, 160여대의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또 평일 오산~한남까지 운영하던 버스전용차로제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신탄진~한남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지정체 구간인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만종분기점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동탄IC~기흥IC 구간은 6∼10일 닷새간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 차선제가 운용된다. (추석 연휴 교통 전망)
교통 전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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