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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가난한 자들의 아버지’, 우리나라 치유해 줄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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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1:13
2014년 8월 14일 11시 13분
입력
2014-08-14 11:11
2014년 8월 14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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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프란체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10시 33분 서울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그동안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역대 3번째다. 교황은 4박 5일 약 100시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교황은 평소의 검소한 성품이 드러나 듯 별도의 전용기 따로 두지 않고 민간 항공기 대여해서 도착했다. 교황은 흰색 수단을 입고 도착했다. 수단이란 성직자가 제의 밑에 받쳐 입거나 평상복으로 입는 긴 옷을 일컫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교황을 직접 만났다. 박 대통령은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공항은 국가원수의 외국방한의 행사장 일반인은 거의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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