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촌동 싱크홀’ 6차선 도로 한복판에 발생…제2롯데월드가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6:44
2014년 8월 5일 16시 44분
입력
2014-08-05 16:40
2014년 8월 5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촌동 싱크홀’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인근 도로에 지반이 붕괴되는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후 각종 SNS에는 “서울 석촌동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현장 사진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생긴 싱크홀의 모습과 싱크홀 주변으로 차량통제에 나선 경찰들, 이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석촌동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끝 부분에 생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깊이는 10m 가량으로 보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때문에 주변 일부 도로 구간이 통제됐다.
또한 석촌동 싱크홀의 발생 원인이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 등과 관련 있다는 의혹이 인터넷상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
‘석촌동 싱크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촌동 싱크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구나” , “석촌동 싱크홀, 원인이 뭔지 제대로 밝혀야 할 듯” , “석촌동 싱크홀,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