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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화재, 각기 다른 안내… 기관사는 ‘기다리라’ 역에선 ‘하차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1:44
2014년 7월 30일 11시 44분
입력
2014-07-30 11:40
2014년 7월 30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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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30일 오전 10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역 내 2층 승무원 숙소 화장실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은 “30일 오전 10시 1분 경부선 구로역 내 고객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시 17분 화재 진압 완료하였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코레일의 화재 진압 중에 승객에 대해 각기 다른 안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트위터에 연기가 나는 구로역의 사진과 함께 “구로역 불 나서 열차 운행 중단. 기관사는 기다리라고 하고 역에서는 모두 하차하라고 해서 하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까지 구로역 화재가 지하철 내부가 아닌 구로역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한 구로역 화재로 인해 이 시각 현재 1호선 열차 운행은 전면 중단된 상태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구로역 화재로 인한 정확한 사고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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