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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신, 현장 사진 SNS 통해 유출… 경찰 “최초 유포자 추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1:39
2014년 7월 24일 11시 39분
입력
2014-07-24 11:27
2014년 7월 24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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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경찰 “최초 유포자 추적 중”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발견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씨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됐으며, 유포 경위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유포된 사진 속 유 씨는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찍힌 것으로 수풀 속에 누워있는 부패한 시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사람 형체만 남아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양다리가 다 쭉 뻗어 있다”며 “시체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을 잡아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그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손을 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병언의 사인은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누군가 사체에 손 댄게 사실인가요”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사인이 궁금하네요”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발표 나길 기다리는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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