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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몰락 직종, 우체부 1위 “이메일과 SNS 발달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2:58
2014년 7월 17일 12시 58분
입력
2014-07-17 12:47
2014년 7월 17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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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10대 몰락 직종’을 선정 발표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이어 10대 몰락 직종으로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이 선정됐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또 여행사 직원은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등을 통한 여행 정보 검색과 예약이 늘어나면서 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포함됐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몰락 직종,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변화되진 않더라” “10대 몰락 직종, 10년 전 유망직종보면 답나온다. 큰 의미없다” “10대 몰락 직종, 첫 직장이 참 중요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뉴스Y캡처 (10대 몰락 직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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