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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투입… 임 병장 父母 투항 설득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1:45
2014년 6월 23일 11시 45분
입력
2014-06-23 11:39
2014년 6월 23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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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생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랑 통화했고, 지금은 가까운 거리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투항을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탈영병과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30m 거리에서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임모 병장의 생포가 임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 703 특공연대가 작전에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에 나섰다.
임 병장의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모님은 지금 얼마나 애가 타실까”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유가족들의 마음은 찢어지겠네요” “703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임박, 생포 되서 진상 규명에 도움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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