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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선화 “세월호 침몰 사고, 한국인 본모습 보여줘”… 막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9:21
2014년 4월 22일 19시 21분
입력
2014-04-22 19:16
2014년 4월 22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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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혐한 친일파’ 오선화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막말해 논란이 일었다.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오선화는 지난 21일 일본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는 한국인의 본모습을 보여준 일이다”고 밝혔다.
오선화는 ‘한국과 일본이 화해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세월호 선장이 배에서 가장 먼저 탈출했다고 한다. 한국인은 반일할 때는 단결하지만 애국심은 없고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이다”며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56년 제주에서 태어난 오선화는 1983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현재는 다쿠쇼쿠대 국제개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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